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𤔌기댈 은

𤔌 기댈 은

부품 𠬪 · 工

《설문해자》

,所依據也。从、工。讀與隱同。

은 기대어 의지하는 것(所依據)이다. 과 工을 따른다. 隱과 같이 읽는다.

해설

(기댈 은)은 (손 주고받을 표)와 工(장인 공)을 합쳐 새 뜻을 만든 글자입니다. 는 위아래가 서로 물건을 주고받는 모양입니다.

본뜻은 기대어 의지하는 바입니다. 《설문해자》에는 隱(숨을 은)과 같이 읽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지금 뜻

기대어 의지하다.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 글자이고, 같은 소리의 隱이 대신합니다. 의지(依支) · 안온(安穩)이 이 글자와 이어진다고 단옥재가 본 낱말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손 주고받을 표)
「物落;上下相付也。从爪从又。…」 물건이 떨어지는 것이니, 위아래가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爪와 又를 따른다. 에서는 물건이 떨어져 놓이는 자리입니다.
工 (장인 공)
「巧飾也。象人有規榘也。…」 솜씨 있게 꾸미는 것이다. 사람이 그림쇠와 곱자(規榘)를 가진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놓이는 자리가 교묘하게 알맞음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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