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𣶃밀물 조

𣶃 밀물 조

부품 水 · 朝

《설문해자》

,水朝宗于海。从水,朝省。

는 물이 바다로 나아가 조회하는 것(水朝宗于海)이다. 水를 따르고, 朝를 줄인 꼴을 따른다.

해설

(밀물 조)는 지금 潮(밀물 조)로 쓰는 글자의 《설문해자》 꼴입니다. 水(물 수)와 朝(아침 조)의 줄인 꼴을 합친 글자로, 본뜻은 바닷물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물이 바다로 나아가 조회(朝會 — 신하가 임금을 뵙는 일)하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밀물, 조수. 지금은 潮로 써서 조수(潮水) · 만조(滿潮)라 합니다.

소전 짜임

𣶃밀물 조水물 수朝아침 조

지금은 潮로 씀

부품 풀이

水 (물 수)
「凖也。北方之行。象眾水並流,中有微陽之气也。…」 고르게 하는 것이다. 북방의 오행이다. 여러 물줄기가 나란히 흐르고 그 가운데 미약한 양의 기운이 있는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朝 (아침 조)
「旦也。从倝舟聲。」 아침이다. 倝을 따르고 舟가 소리를 나타낸다. 《설문해자》 표제는 꼴입니다. 에서는 줄인 꼴로 들어간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