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조)는 朝(아침 조)의 본래 꼴로,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린 꼴입니다. 해 돋는 빛을 뜻하는 倝(해 돋을 간)과 소리를 나타내는 舟(배 주)를 합친 글자이고, 본뜻은 아침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朝가 주로 해가 땅에서 나오는 때를 이른다고 했습니다. 지금 꼴 朝의 오른쪽 月은 舟가 바뀐 것이며, 자세한 풀이는 朝에 있습니다.
지금 뜻
아침. 지금은 朝로 써서 조간(朝刊) · 조정(朝廷)이라 하고, 꼴은 옛 책에서만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