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倝해 돋을 간
倝 해 돋을 간
《설문해자》
倝,日始出,光倝倝也。从旦㫃聲。凡倝之屬皆从倝。
倝은 해가 처음 떠올라 빛이 환하게 빛나는(倝倝) 것이다. 旦을 따르고 㫃이 소리를 나타낸다. 倝에 딸린 글자는 모두 倝을 따른다.
해설
倝(해 돋을 간)은 뜻을 나타내는 旦(아침 단)과 소리를 나타내는 㫃(깃발 언)을 합친 글자입니다. 旦은 해(日)가 땅을 뜻하는 一(한 일) 위에 나타난 모양입니다.
본뜻은 해가 막 떠올라 빛이 환하게 퍼지는 것입니다.
지금 뜻
홀로 쓰이는 일은 거의 없고, 다른 글자 속에 남아 있습니다. 한국(韓國) · 건조(乾燥)의 韓 · 乾 속에 소리 부분으로 들어 있습니다. 해가 돋는다는 본뜻이 지금 글자들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