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寨목책 채
寨 목책 채
《설문해자》
柴,小木散材。从木此聲。
柴는 작은 나무의 흩어진 재목(小木散材)이다. 木을 따르고 此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寨(목책 채)는 《설문해자》에 없는 글자로, 본래 글자 柴(섶 시)의 한 쓰임에서 갈라져 나온 꼴입니다. (막을 색) 아래에 木(나무 목)을 받친 짜임이며, 부분마다의 구실은 자료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은 柴의 주석에서, 군대가 들에서 머물 때 흩어진 나무를 세워 구역을 둘렀는데 이를 柴籬라 했고, 뒷사람이 말을 잘못 옮겨 소리가 바뀌었으며 寨로 따로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柴를 작은 나무의 흩어진 재목이라 풀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柴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목책, 나무 울을 둘러친 진터. 산채(山寨)의 寨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柴로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