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𡆧굴뚝 창
𡆧 굴뚝 창
《설문해자》
囪,在牆曰牖,在屋曰囪。象形。凡囪之屬皆从囪。
囪은 담에 있는 것을 牖라 하고, 지붕에 있는 것을 囪이라 한다. 모양을 본떴다. 囪에 딸린 글자는 모두 囪을 따른다.
해설
(굴뚝 창)은 지붕에 낸 창을 본뜬 글자로, 囪의 옛 글자 꼴(고문, 古文)입니다.
본뜻은 지붕에 낸 창입니다. 《설문해자》에는 이 표제로 오르지 않고 囪의 옛 글자 꼴로 실려 있으며, 穴(굴 혈)을 더한 다른 꼴(혹체, 或體)은 窗입니다.
-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囪을 두고, 담에 있는 창은 牖(창 유)라 하고 지붕에 있는 창은 囪이라 한다고 가렸습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런 창은 모두 나무를 엇걸어 만드니 그 엇걸린 나무의 모양을 본떴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굴뚝(竈突)을 이를 때는 창이 아닌 倉紅切이라는 소리로 읽는다고 했습니다.
소전 짜임
𡆧굴뚝 창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