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𠔉밥 뭉칠 권
𠔉 밥 뭉칠 권
《설문해자》
,摶飯也。从廾釆聲。釆,古文辦字。讀若書卷。
은 밥을 뭉치는 것(摶飯)이다. 廾을 따르고 釆이 소리를 나타낸다. 釆은 古文의 辦 자이다. 書卷의 卷처럼 읽는다.
해설
𠔉(밥 뭉칠 권)은 (밥 뭉칠 권)의 다른 꼴입니다(이체). 《설문해자》에는 표제가 으로 실려 있고, 𠔉은 그 꼴이 바뀌어 다른 글자 속에 들어갈 때의 모양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뿔이 굽은 것을 뜻하는 觠의 짜임을 적으면서 원문의 을 이 꼴로 썼고, 拳(주먹 권)의 원문 짜임에도 이 꼴이 소리 부분으로 적혀 있습니다. 은 두 손을 뜻하는 廾(두 손 공)과 소리를 나타내는 釆(분별할 변)을 합친 글자로, 본뜻은 두 손으로 밥을 뭉치는 것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을 보면 됩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𢍏으로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