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闥궐문 달

闥 궐문 달

부품 門 · 達

《설문해자》

闥,門也。从門達聲。

闥은 문(門)이다. 門을 따르고 達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闥(궐문 달)은 뜻을 나타내는 門(문 문)과 소리를 나타내는 達(통달할 달)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문입니다.

이 글자는 허신(許愼)이 지은 《설문해자》 본문에는 없고,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이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내면서 덧붙인 글자(신부, 新附)입니다. 그래서 이 글자에 대한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의 주석은 없습니다. 문에서 궁궐의 문이라는 지금 뜻으로 가는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문, 궁궐의 문. 문을 밀치고 곧장 들어감을 이르는 배달직입(排闥直入)의 闥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門 (문 문)
「聞也。从二戶。象形。…」 들음(聞)이다. 두 戶를 따른다. 모양을 본떴다. 闥에서는 문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達 (통달할 달)
「行不相遇也。从辵羍聲。…」 길을 가다 서로 만나지 않음이다. 辵을 따르고 羍이 소리를 나타낸다. 闥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