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闥궐문 달
闥 궐문 달
《설문해자》
闥,門也。从門達聲。
闥은 문(門)이다. 門을 따르고 達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闥(궐문 달)은 뜻을 나타내는 門(문 문)과 소리를 나타내는 達(통달할 달)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문입니다.
이 글자는 허신(許愼)이 지은 《설문해자》 본문에는 없고,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이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내면서 덧붙인 글자(신부, 新附)입니다. 그래서 이 글자에 대한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의 주석은 없습니다. 문에서 궁궐의 문이라는 지금 뜻으로 가는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