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閒한가할 한

閒 한가할 한

부품 門 · 月

《설문해자》

閒,隟也。从門从月。

閒은 틈(隟)이다. 門과 月을 따른다.

해설

閒(한가할 한)은 門(문 문)과 月(달 월)을 합친 글자입니다. 문이 열려 달빛이 들거나 문에 틈이 있어 달빛이 들어오는 모양으로 봅니다.

본뜻은 틈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이 이렇게 풀었습니다.

또 사이에 끼어든다는 뜻의 말들은 소리를 달리 읽는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한가하다, 그리고 틈. 한가(閒暇) · 한담(閒談)의 閒입니다.

소전 짜임

閒한가할 한門문 문月달 월

부품 풀이

門 (문 문)
「聞也。从二戶。象形。…」 듣는 것(聞)이다. 두 戶를 따른다. 모양을 본떴다. 閒에서는 문입니다.
月 (달 월)
「闕也。大陰之精。象形。…」 이지러지는 것이다. 큰 음기(大陰)의 정기이다. 모양을 본떴다. 閒에서는 문틈으로 들어오는 달빛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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