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隙틈 극

隙 틈 극

부품 𨸏 · 𡭴

《설문해자》

隙,壁際孔也。从𨸏从,亦聲。

隙은 벽이 맞닿은 곳의 구멍(壁際孔)이다. 𨸏와 을 따르니, 은 소리도 나타낸다.

해설

隙(틈 극)은 언덕을 뜻하는 𨸏(언덕 부)와 틈 사이로 비치는 흰빛을 뜻하는 (틈 극)을 합친 글자이고(회의, 會意 — 뜻을 모아 새 뜻을 만듦), 은 소리도 나타냅니다. 본뜻은 벽이 맞닿은 곳에 난 틈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틈, 사이. 간극(間隙) · 공극(空隙)처럼 쓰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𨸏 (언덕 부)
「大陸,山無石者。象形。…」 큰 뭍, 곧 돌이 없는 산이다. 모양을 본떴다. 隙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틈 극)
「際見之白也。从白,上下小見。」 틈 사이로 보이는 흰빛이다. 白을 따르고, 위아래로 조금 보이는 꼴이다. 隙에서는 뜻 부분이면서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