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了마칠 료

了 마칠 료

상형

《설문해자》

了,尦也。从子無臂。象形。凡了之屬皆从了。

了는 다리가 서로 얽힌 것(尦)이다. 子에 팔이 없는 꼴(子無臂)을 따른다. 모양을 본떴다. 了에 딸린 글자는 모두 了를 따른다.

해설

了(마칠 료)는 子(아들 자)에서 두 팔을 뺀 꼴로, 다리가 비틀려 얽힌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본뜻은 다리가 서로 얽힌 것입니다.

'마치다'의 뜻으로 쓰이게 된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마치다 · 끝내다, 그리고 분명히 알다. 완료(完了) · 종료(終了) · 요해(了解)의 了입니다.

소전 짜임

了마칠 료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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