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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誡경계할 계

誡 경계할 계

부품 言 · 戒

《설문해자》

誡,敕也。从言戒聲。

誡는 타일러 경계하는 것(敕)이다. 言을 따르고 戒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誡(경계할 계)는 뜻을 나타내는 言(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戒(경계할 계)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말로 타일러 조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敕(경계할 칙)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攴 부에서는 거꾸로 敕을 誡로 풀었다는 것을 짚어, 두 글자가 서로를 풀이하는 사이임을 밝혔습니다.

지금 뜻

경계하다, 타이르다. 훈계(訓誡) · 계명(誡命)의 誡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言 (말씀 언)
「直言曰言,論難曰語。从口䇂聲。…」 바로 말하는 것을 言이라 하고, 따져 묻는 것을 語라 한다. 口를 따르고 䇂이 소리를 나타낸다. 誡에서는 말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戒 (경계할 계)
「警也。从廾持戈,以戒不虞。」 경계하는 것이다. 두 손(廾)으로 창을 쥐고 뜻밖의 일에 대비하는 것을 따른다. 誡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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