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矜자랑할 긍

矜 자랑할 긍

부품 矛 · 今

《설문해자》

矜,矛柄也。从矛今聲。

矜은 창 자루(矛柄)이다. 矛를 따르고 今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矜(자랑할 긍)은 창을 뜻하는 矛(창 모)와 소리를 나타내는 今(이제 금)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창의 자루라 풀었습니다. 본뜻은 창 자루입니다.

창 자루에서 자랑하다 · 불쌍히 여기다는 뜻으로 넓어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자랑하다, 불쌍히 여기다. 긍지(矜持) · 긍휼(矜恤)의 矜입니다.

소전 짜임

矜자랑할 긍矛창 모今이제 금

부품 풀이

矛 (창 모)
「酋矛也。建於兵車,長二丈。象形。…」 추모(酋矛)이다. 병거에 세우며, 길이가 두 길이다. 모양을 본떴다. 矜에서는 창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今 (이제 금)
「是時也。…」 이때이다. 矜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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