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羲복희 희

羲 복희 희

부품 兮 · 義

《설문해자》

羲,气也。从兮義聲。

羲는 기운(气)이다. 兮를 따르고 義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羲(복희 희)는 기운이 퍼져 나가는 것을 나타내는 兮(어조사 혜)와 소리를 나타내는 義(옳을 의)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기운이라 풀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것이 숨을 내뿜는 기운을 이르며 원문의 气 아래에 빠진 글자가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지금 훈음의 복희(伏羲)는 옛 전설 속 임금의 이름인데, 기운이라는 본뜻에서 이 이름으로 가는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이름자로 쓰여, 전설 속 임금 복희(伏羲)와 서예가 왕희지(王羲之)의 羲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兮 (어조사 혜)
「語所稽也。从丂,八象气越亏也。…」 말이 머무는 곳이다. 丂를 따르고, 八은 기운이 퍼져 나가는 것을 본떴다. 羲에서는 기운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義 (옳을 의)
「己之威儀也。從我、羊。」 자기의 위엄 있는 거동이다. 我와 羊을 따른다. 羲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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