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祜복 호

祜 복 호

부품 示 · 古

《설문해자》

祜,上諱。

祜는 임금의 이름이므로 피한다(上諱).

해설

祜(복 호)는 뜻을 나타내는 示(보일 시)와 소리를 나타내는 古(옛 고)를 합친 글자로 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복입니다.

《설문해자》에는 이 글자의 풀이가 비어 있어, 짜임과 뜻은 뒤의 학자들이 채웠습니다.

지금 뜻

복. 하늘이 내리는 복을 이르는 옛 글자로, 낱말로는 드물고 사람 이름에 많이 쓰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示 (보일 시)
「天垂象,見吉凶,所以示人也。…示,神事也。…」 하늘이 형상을 드리워 길흉을 보여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다. 示는 신의 일이다. 祜에서는 뜻 부분으로, 신이 내리는 복을 나타냅니다.
古 (옛 고)
「故也。从十、口。識前言者也。…」 옛것이다. 十과 口를 따르니, 앞사람의 말을 아는 것이다. 祜에서는 서현이 소리 부분으로 본 것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