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睪엿볼 역

睪 엿볼 역

부품 目 · 㚔

《설문해자》

睪,目視也。从橫目,从㚔。令吏將目捕罪人也。

睪은 눈으로 보는 것(目視)이다. 가로 놓인 눈(橫目)과 㚔을 따른다. 관리로 하여금 눈을 거느려 죄인을 잡게 하는 것이다.

해설

睪(엿볼 역)은 目(눈 목)과 㚔(놀랠 녑)을 합친 글자로, 눈으로 죄인을 엿보아 살피는 모양입니다. 본뜻은 엿보아 살피는 것입니다.

지금 뜻

엿보다. 이 글자 하나로는 오늘날 거의 쓰이지 않고, 선택(選擇)의 擇(가릴 택), 통역(通譯)의 譯(번역할 역), 역(驛)에서 소리를 나타내는 부분으로 들어 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目 (눈 목)
「人眼。象形。重童子也。」 사람의 눈이다. 모양을 본떴으며, 가운데 겹친 획은 눈동자다. 睪에서는 가로 누운 눈으로, 엿보아 살핌입니다.
㚔 (놀랠 녑)
「所以驚人也。从大从。一曰大聲也。…」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이다. 大와 을 따른다. 일설에는 큰 소리라 한다. 睪에서는 죄인이며, 段玉裁는 「㚔者、罪也」라 하였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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