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癹짓밟을 발

癹 짓밟을 발

부품 癶 · 殳

《설문해자》

癹,以足蹋夷艸。从癶从殳。《春秋傳》曰:“癹夷蘊崇之。”

癹은 발로 밟아 풀을 없애는 것(以足蹋夷艸)이다. 癶과 殳를 따른다. 《춘추전》에 「풀을 베어 없애고 쌓아 모은다(癹夷蘊崇之)」고 하였다.

해설

癹(짓밟을 발)은 癶(걸을 발)과 殳(몽둥이 수)를 합친 글자입니다. 癶은 두 발을 벌린 모양이고 殳는 치는 것을 뜻해, 발로 밟고 쳐서 풀을 없애는 것을 나타냅니다.

본뜻은 발로 밟아 풀을 없애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춘추전》의 구절을 들어 이 뜻을 보였는데, 그 구절은 지금 본에 癹이 芟(풀 벨 삼)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금 뜻

짓밟다. 홀로 쓰이는 일은 드뭅니다. 출발(出發) · 발전(發展)의 發 속에서 소리를 맡는 부분으로 만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癶 (걸을 발)
「足剌癶也。从止、。…」 두 발이 어긋나 벌어진 것이다. 止와 을 따른다. 癹에서는 밟는 발로, 段玉裁는 소리도 겸한다고 보았습니다.
殳 (몽둥이 수)
「以杸殊人也。…」 몽둥이로 사람을 떼어 놓는 것이다. 癹에서는 段玉裁에 따르면 殺을 줄인 것으로, 쳐서 없앰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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