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撥다스릴 발

撥 다스릴 발

부품 手 · 發

《설문해자》

撥,治也。从手發聲。

撥은 다스리는 것(治)이다. 手를 따르고 發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撥(다스릴 발)은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發(필 발)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다스리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이 글자를 '다스리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다스리다, 그리고 손으로 헤치다 · 튕기다. 반발(反撥) · 발란반정(撥亂反正, 어지러움을 다스려 바름으로 돌림)의 撥입니다. 다스린다는 본뜻에서 헤치다 · 튕기다로 넓어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撥다스릴 발手손 수發필 발

부품 풀이

手 (손 수)
「拳也。象形。…」 주먹이다. 모양을 본떴다. 撥에서는 뜻 부분으로, 헤치는 손입니다.
發 (필 발)
「䠶發也。从弓癹聲。」 활을 쏘아 내보내는 것이다. 弓을 따르고 癹이 소리를 나타낸다. 撥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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