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冉나아갈 염

冉 나아갈 염

상형

《설문해자》

冄,毛冄冄也。象形。凡冄之屬皆从冄。

冄은 털이 부드럽게 늘어진 것(毛冄冄)이다. 모양을 본떴다. 冄에 딸린 글자는 모두 冄을 따른다.

해설

冉(나아갈 염)은 冄(늘어질 염)이 지금 쓰이는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冄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털이 부드럽게 늘어진 모양을 본뜬 글자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겹쳐 쓴 冄冄이 부드럽고 여려 아래로 드리운 모양이라 하고, 굴원의 《이소》에서 늙음이 차츰 다가온다고 할 때의 冄冄은 다른 글자를 빌려 쓴 것이라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冄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나아가다, 늘어지다. 차츰차츰 나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염염(冉冉)의 冉이고, 공자의 제자 염유(冉有) 같은 성씨로도 씁니다.

소전 짜임

冉나아갈 염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冄으로 실림

冄늘어질 염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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