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欿서운할 감

欿 서운할 감

부품 欠 · 臽

《설문해자》

欿,欲得也。从欠臽聲。讀若貪。

欿은 얻고자 하는 것(欲得)이다. 欠을 따르고 臽이 소리를 나타낸다. 貪처럼 읽는다.

해설

欿(서운할 감)은 뜻을 나타내는 欠(하품 흠)과 소리를 나타내는 臽(함정 함)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얻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이렇게 풀고 貪(탐할 탐)처럼 읽는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서운하다는 지금 뜻이 어디서 왔는지는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서운하다, 스스로 모자라게 여기다. 《맹자》의 감연(欿然)에 나오는 글자로, 지금 낱말로는 드뭅니다.

소전 짜임

欿서운할 감欠하품 흠臽함정 함

부품 풀이

欠 (하품 흠)
「張口气悟也。象气从人上出之形。…」 입을 벌려 기운이 풀려 나오는 것이다. 기운이 사람 위로 나오는 모양을 본떴다. 欿에서는 입을 벌리고 바라는 뜻 부분입니다.
臽 (함정 함)
「小阱也。从人在臼上。」 작은 함정이다. 사람이 구덩이 위에 있는 것을 따른다. 欿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