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硻단단할 갱

硻 단단할 갱

부품 石 · 堅

《설문해자》

硻,餘堅者。从石,堅省。

硻은 단단함이 남는 것(餘堅)이다. 石을 따르고 堅의 줄인 꼴을 따른다.

해설

硻(단단할 갱)은 石(돌 석)과 堅(굳을 견)의 줄인 꼴을 합친 글자입니다. 위의 臤(굳을 현)은 堅에서 土를 뺀 꼴입니다. 본뜻은 돌이 단단한 것으로,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단단함이 남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단단하다, 단단한 돌 소리. 《논어》의 갱갱(硜硜, 고지식하게 굳은 모양)과 통하는 글자로, 지금 낱말로는 드뭅니다.

소전 짜임

硻단단할 갱石돌 석堅굳을 견

부품 풀이

石 (돌 석)
「山石也。在厂之下;囗,象形。…」 산의 돌이다. 厂 아래에 있고, 囗는 돌의 모양을 본떴다. 硻에서는 돌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堅 (굳을 견)
「剛也。从臤从土。」 굳센 것이다. 臤과 土를 따른다. 硻에서는 줄인 꼴로 들어가 단단하다는 뜻을 보탭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