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敢감히 감

敢 감히 감

부품 𠬪 · 古

《설문해자》

,進取也。从古聲。

은 나아가 취하는 것(進取)이다. 을 따르고 古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敢(감히 감)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고 으로 실려 있으며, 주문(籒文, 주나라 때 글자 꼴)과 옛 글자 꼴(고문, 古文)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은 위아래로 손을 주고받는 (손 주고받을 표)이 뜻을, 古(옛 고)가 소리를 나타내는 글자로, 본뜻은 앞으로 나아가 취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나아가 취한다는 데서 감히 · 구태여의 뜻이 이어집니다.

지금 뜻

감히 · 구태여, 또 용감하다. 용감(勇敢) · 과감(果敢) · 감행(敢行)의 敢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손 주고받을 표)
「物落;上下相付也。从爪从又。…」 물건이 떨어지는 것이니, 위아래로 서로 건네주는 것이다. 爪와 又를 따른다. 본래 표제 에서 뜻 부분으로, 段玉裁는 손을 따른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古 (옛 고)
「故也。从十、口。識前言者也。…」 옛것(故)이다. 十과 口를 따른다. 앞사람의 말을 기억하는 것이다. 본래 표제 에서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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