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搔긁을 소

搔 긁을 소

부품 手 · 蚤

《설문해자》

搔,括也。从手蚤聲。

搔는 括이다. 手를 따르고 蚤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搔(긁을 소)는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蚤(벼룩 조)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손으로 긁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의 풀이는 판본에 括(묶을 괄)로 적혀 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긁다.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을 긁는다는 격화소양(隔靴搔癢) · 가려운 데를 긁는 소양(搔癢)의 搔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手 (손 수)
「拳也。象形。…」 주먹이다. 모양을 본떴다. 搔에서는 손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蚤 (벼룩 조)
「齧人跳蟲。…」 사람을 무는, 뛰는 벌레이다. 搔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