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尿오줌 뇨
尿 오줌 뇨
《설문해자》
尿,人小便也。从尾从水。
尿는 사람의 소변(小便)이다. 尾를 따르고 水를 따른다.
해설
尿(오줌 뇨)는 尾(꼬리 미)와 水(물 수)를 합친 글자입니다(회의, 會意 — 뜻과 뜻을 합침). 본뜻은 사람의 오줌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사람의 소변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두 뜻을 합친 회의라 하고, 옛 책에서는 흔히 溺(빠질 닉)을 빌려 이 뜻으로 썼다고 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尾 (꼬리 미)
- 「微也。从到毛在尸後。…」 작은 것이다. 거꾸로 된 毛가 尸 뒤에 있는 꼴을 따른다. 尿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 水 (물 수)
- 「凖也。北方之行。象眾水並流,中有微陽之气也。…」 고른 것이다. 북방의 오행이다. 여러 물이 나란히 흐르는 가운데 작은 양의 기운이 있는 꼴을 본떴다. 尿에서는 물이라는 뜻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