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叱꾸짖을 질
叱 꾸짖을 질
《설문해자》
叱,訶也。从口七聲。
叱은 꾸짖는 것(訶)이다. 口를 따르고 七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叱(꾸짖을 질)은 뜻을 나타내는 口(입 구)와 소리를 나타내는 七(일곱 칠)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소리를 질러 꾸짖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訶(꾸짖을 가)라 풀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訶가 크게 말하며 성내는 것이라 했습니다.
지금 뜻
꾸짖다, 큰 소리로 나무라다. 질책(叱責) · 질타(叱咤)의 叱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口 (입 구)
- 「人所以言食也。象形。…」 사람이 말하고 먹는 데 쓰는 것이다. 모양을 본떴다. 叱에서는 입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 七 (일곱 칠)
- 「陽之正也。从一,微陰从中衺出也。…」 양(陽)의 바른 수이다. 一을 따르고, 작은 음(陰)이 가운데에서 비스듬히 나온 꼴이다. 叱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叱責질책꾸짖어 나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