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尟적을 선

尟 적을 선

부품 是 · 少

《설문해자》

尟,是少也。尟俱存也。从是、少。賈侍中說。

尟은 이것이 적음(是少)이다. 함께 있는데 이것만 적은 것이다. 是와 少를 따른다. 가시중(賈侍中)의 말이다.

해설

尟(적을 선)은 是(옳을 시)와 少(적을 소)를 합친 글자입니다(회의, 會意 — 뜻과 뜻을 합침). 본뜻은 적음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이것이 적다는 뜻이라 풀고, 시중(侍中) 벼슬을 지낸 가씨(賈侍中)의 설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적다, 드물다. 지금은 이 뜻을 흔히 鮮으로 쓰고, 속자 尠으로 선소(尠少, 아주 적음)라 하기도 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是 (옳을 시)
「直也。从日、正。…」 곧음이다. 日과 正을 따른다. 尟에서는 이것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少 (적을 소)
「不多也。从小丿聲。」 많지 않음이다. 小를 따르고 丿이 소리를 나타낸다. 尟에서는 적다는 뜻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