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鱻생선 선

鱻 생선 선

부품 魚 · 魚 · 魚

《설문해자》

鱻,新魚精也。从三魚。不變魚。

鱻은 갓 잡은 물고기로 만든 맛난 것(新魚精)이다. 세 魚를 따른다. 물고기를 바꾸지 않는다.

해설

鱻(생선 선)은 魚(물고기 어) 셋을 합친 글자입니다(회의, 會意 — 뜻과 뜻을 합침). 본뜻은 갓 잡은 싱싱한 물고기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갓 잡은 물고기로 만든 것이라 풀고, 물고기 셋을 겹친 것은 물고기를 바꾸지 않음이라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싱싱한 물고기, 싱싱하다. 지금은 이 뜻을 鮮으로 써서 신선(新鮮) · 생선(生鮮)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魚 (물고기 어)
「水蟲也。象形。魚尾與燕尾相似。…」 물에 사는 동물이다. 모양을 본떴다. 물고기 꼬리는 제비 꼬리와 비슷하다. 鱻에서는 셋을 겹쳐 물고기라는 뜻을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