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存있을 존

存 있을 존

부품 子 · 才

《설문해자》

存,恤問也。从子才聲。

存은 딱하게 여겨 안부를 묻는 것(恤問)이다. 子를 따르고 才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存(있을 존)은 뜻을 나타내는 子(아들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才(재주 재)를 합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본뜻을 딱하게 여겨 안부를 묻는 것(恤問)이라 풀었습니다.

지금 쓰는 있다 · 남아 있다의 뜻은 《이아》에서 在와 서로 풀이되던 쓰임으로 이어집니다.

지금 뜻

있다 · 남아 있다. 존재(存在) · 보존(保存) · 생존(生存)의 存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子 (아들 자)
「十一月,陽气動,萬物滋,人以爲偁。象形。…」 11월이니 양기가 움직여 만물이 불어나므로 사람이 이것으로 일컬었다. 모양을 본떴다. 存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才 (재주 재)
「艸木之初也。从丨上貫一,將生枝葉。一,地也。…」 풀과 나무가 처음 돋는 것이다. 丨이 위로 一을 꿰뚫은 꼴을 따르니 장차 가지와 잎이 날 것이다. 一은 땅이다. 存에서는 소리 부분이며, 段玉裁는 在를 줄인 꼴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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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더 보기
  • 賦存부존천부적으로 존재하는 일.
  • 實存실존실제로 존재함.
  • 存立존립생존하여 자립함.
  • 存亡존망존속과 멸망 또는 생존과 사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存續존속어떤 대상이 그대로 있거나 어떤 현상이 계속됨.
  • 現存현존현재 살아 있음.
  • 依存性의존성다른 것에 의지하여 생활하거나 존재하는 성질.
  • 存在詞존재사존재의 뜻을 나타내는 품사.
  • 適者生存적자생존환경에 적응하는 생물만이 살아남고, 그러지 못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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