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飜번역할 번

飜 번역할 번

부품 飛 · 番

《설문해자》

翻,飛也。从羽番聲。或从飛。

翻은 나는 것(飛)이다. 羽를 따르고 番이 소리를 나타낸다. 飛를 따르기도 한다.

해설

飜(번역할 번)은 翻(뒤칠 번)의 다른 꼴(혹체, 或體)로, 羽(깃 우) 대신 飛(날 비)를 따른 것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翻인데, 허신(許愼)의 본문에는 없고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이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내면서 덧붙인 글자(신부, 新附)입니다. 서현은 翻을 나는 것이라 풀고 飛를 따르기도 한다고 적었으니, 그 꼴이 飜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翻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뒤집다, 다른 나라 말로 옮기다. 번역(飜譯) · 번복(飜覆)의 飜이며, 翻으로도 씁니다.

소전 짜임

飜번역할 번飛날 비番차례 번

《설문해자》에는 翻으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