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戟창 극
戟 창 극
《설문해자》
,有枝兵也。从戈、倝。《周禮》:“,長丈六尺。”讀若棘。
은 곁가지가 있는 무기(有枝兵)이다. 戈와 倝을 따른다. 《주례》에 「은 길이가 한 길 여섯 자이다(,長丈六尺)」라고 하였다. 棘처럼 읽는다.
해설
戟(창 극)은 《설문해자》에 지금 꼴로는 표제가 없고, 본래 글자 (창 극)으로 실려 있습니다. 은 창을 뜻하는 戈(창 과)와 倝(해 돋을 간)을 합친 글자이고, 본뜻은 곁가지 날이 달린 창입니다. 10세기 학자 서현(徐鉉 —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낸 이)은 倝이 소리가 아니라 줄기를 뜻하는 榦(줄기 간)을 줄인 꼴이라 보았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도 이를 따랐습니다. 자세한 풀이는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