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从좇을 종
从 좇을 종
《설문해자》
从,相聽也。从二人。凡从之屬皆从从。
从은 서로 따르는 것(相聽)이다. 人 둘을 따른다. 从에 딸린 글자는 모두 从을 따른다.
해설
从(좇을 종)은 人(사람 인) 둘을 나란히 놓아,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따르는 모양을 나타낸 글자입니다.
본뜻은 서로 따르는 것입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설문해자》가 말한 相聽(상청)의 聽(들을 청)을 귀로 듣는 것이라 풀고, 여기서 넓어져 서로 허락함을 이른다고 했습니다.
- 단옥재는 从이 지금의 從(좇을 종)이며, 從이 널리 쓰이면서 从은 쓰이지 않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 《설문해자》가 글자 짜임을 말할 때 쓰는 말 '○를 따른다'도 이 글자이며, 단옥재는 강성(江聲)의 말을 들어 같은 갈래끼리 함께하는 것을 从이라 한다고 풀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人 (사람 인)
-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팔과 정강이 모양을 본떴다. 从에서는 따르는 사람과 따름을 받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