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㝲앓아누울 침

㝲 앓아누울 침

부품 㝱 · 𡩠

《설문해자》

㝲,病臥也。从㝱省,省聲。

㝲은 앓아눕는 것(病臥)이다. 㝱을 줄인 꼴을 따르고, 을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㝲(앓아누울 침)은 꿈을 뜻하는 㝱(꿈 몽)을 줄인 꼴과 소리를 나타내는 (잠잘 침)을 줄인 꼴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앓아눕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잘 침)의 주문(籒文, 주나라 때 글자 꼴)이라 밝히고, 은 눕는 것이고 㝲은 앓아눕는 것이라 둘을 가른 뒤 지금은 모두 寢(잘 침)으로 쓴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앓아눕다. 지금은 寢으로 써서 침실(寢室) · 취침(就寢)이라 하고, 㝲 꼴은 《설문해자》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㝲앓아누울 침㝱꿈 몽𡩠잠잘 침

부품 풀이

㝱 (꿈 몽)
「寐而有覺也。…」 잠들어 깨달음이 있는 것이다. 㝲에서는 줄인 꼴로 들어가 잠자리에 누움을 나타냅니다.
(잠잘 침)
「臥也。…」 눕는 것이다 — 표제 寑의 풀이로, 은 그 주문 꼴이다. 㝲에서는 줄인 꼴로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