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玕옥돌 간

玕 옥돌 간

부품 玉 · 干

《설문해자》

玕,琅玕也。从玉干聲。《禹貢》:“雝州球琳琅玕。”

玕은 낭간(琅玕)이다. 玉을 따르고 干이 소리를 나타낸다. 《우공》에 "옹주의 구림과 낭간(雝州球琳琅玕)"이라 하였다.

해설

玕(옥돌 간)은 옥을 뜻하는 玉(구슬 옥)과 소리를 나타내는 干(방패 간)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낭간(琅玕)이라 풀고 《서경》 우공(禹貢)의 구절을 들었으니, 본뜻은 낭간이라는 구슬 같은 옥돌입니다. 《설문해자》는 소리 부분을 旱(가물 한)으로 쓴 꼴을 고문(古文, 옛 글자 꼴)으로 함께 실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고문이 공자 옛집 벽에서 나온 《상서》의 꼴인 듯하며 干과 旱은 소리가 같은 부분이라 했습니다.

지금 뜻

옥돌, 구슬 같은 돌. 낭간(琅玕, 아름다운 옥돌)의 玕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玉 (구슬 옥)
「石之美。有五德:…」 아름다운 돌이다. 다섯 가지 덕이 있다. 玕에서는 옥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干 (방패 간)
「犯也。从反入,从一。…」 범하는 것이다. 入을 뒤집은 꼴과 一을 따른다. 玕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