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𠊱기후 후

𠊱 기후 후

부품 人 · 矦

《설문해자》

,伺望也。从人矦聲。

는 엿보아 살피는 것(伺望)이다. 人을 따르고 矦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기후 후)는 지금 候(기후 후)로 쓰는 글자의 《설문해자》 꼴입니다.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矦(과녁 후)를 합친 글자이고(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지금 꼴 候는 둘 사이에 세로획 하나를 더한 꼴입니다. 본뜻은 엿보아 살피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살피다, 철, 기후. 지금은 候로 써서 기후(氣候) · 징후(徵候)라 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候로 씀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이 낳은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뜻 부분으로, 살피는 사람입니다.
矦 (과녁 후)
「春饗所䠶矦也。从人;从厂,象張布;矢在其下。…」 봄 잔치 때 쏘는 과녁이다. 人을 따르고, 厂을 따른 것은 베를 펼친 모양이며, 화살(矢)이 그 아래에 있다. 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