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𠁁술그릇 두
𠁁 술그릇 두
《설문해자》
,酒器也。从金,象器形。
는 술그릇(酒器)이다. 金을 따르고, 는 그릇의 모양을 본떴다.
해설
(술그릇 두)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술그릇 두) 아래에 金(쇠 금)을 덜어 낸 다른 꼴(혹체, 或體)로 실려 있습니다. 는 술그릇의 모양을 본뜬 글자이고, 는 거기에 쇠를 더한 글자입니다.
본뜻은 술그릇입니다.
-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를 술그릇이라 하고, 金을 따르며 는 그릇의 모양을 본떴다고 했습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그 술그릇이 어떤 것인지는 들어 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 단옥재는 《시경》 행위(行葦) 편의 대두(大斗)라는 설이 옳지 않다고 하고, 옛 주석 모전(毛傳)의 大斗는 자루 길이가 석 자인 국자라고 했습니다.
지금 뜻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 벽자로, 이 글자로 된 익숙한 낱말은 없습니다. 술그릇이라는 본뜻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𠁁술그릇 두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 표제 — 𠁁는 그 或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