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齗잇몸 은

齗 잇몸 은

부품 齒 · 斤

《설문해자》

齗,齒本也。从齒斤聲。

齗은 이의 뿌리(齒本)이다. 齒를 따르고 斤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齗(잇몸 은)은 뜻을 나타내는 齒(이 치)와 소리를 나타내는 斤(근 근)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이뿌리를 감싼 살, 곧 잇몸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이의 뿌리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잇몸, 서로 따지다. 서로 말다툼하는 모양을 이르는 은은(齗齗)의 齗으로, 잇몸 뜻으로는 흔히 齦으로 씁니다.

소전 짜임

齗잇몸 은齒이 치斤근 근

부품 풀이

齒 (이 치)
「口齗骨也。象口齒之形,止聲。…」 입 안 잇몸의 뼈이다. 입과 이의 모양을 본떴고, 止가 소리를 나타낸다. 齗에서는 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斤 (근 근)
「斫木也。象形。…」 나무를 찍는 도끼이다. 모양을 본떴다. 齗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