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驫말 떼 표
驫 말 떼 표
《설문해자》
驫,眾馬也。从三馬。
해설
驫(말 떼 표)는 馬(말 마) 셋을 겹쳐 새 뜻을 만든 글자입니다(회의, 會意 — 뜻과 뜻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여러 마리 말이라 풀었으니, 본뜻은 말 떼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광아》가 驫驫을 달리는 모양이라 하였고, 좌사(左思)의 〈오도부(吳都賦)〉에 쓰인 이 글자를 이선(李善)이 여러 말이 달리는 모양이라 주석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뜻
말 떼, 말들이 우르르 달리는 모양. 지금 낱말로는 쓰이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馬 (말 마)
- 「怒也。武也。象馬頭髦尾四足之形。…」 성내는 것이다. 굳센 것이다. 말의 머리 · 갈기 · 꼬리 · 네 발의 꼴을 본떴다. 驫에서는 셋을 겹쳐 말 떼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