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枋다목 방

枋 다목 방

부품 木 · 方

《설문해자》

枋,木。可作車。从木方聲。

枋은 나무(木)이다. 수레를 만들 수 있다. 木을 따르고 方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枋(다목 방)은 나무를 뜻하는 木(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方(모 방)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수레를 만들 수 있는 나무라 풀었으니, 본뜻은 나무 이름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예기》와 《주례》가 모두 枋을 柄(자루 병)의 뜻으로 썼는데, 옛 소리에서 方과 丙(남녘 병)이 같은 무리였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다목이라는 훈으로 가는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나무 이름(다목으로 새김), 또 자루. 지금 낱말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木 (나무 목)
「冒也。冒地而生。東方之行。…」 무릅쓰는 것이다. 땅을 무릅쓰고 나온다. 동방의 오행이다. 枋에서는 나무라는 뜻 부분입니다.
方 (모 방)
「併船也。象兩舟省、緫頭形。…」 배를 나란히 붙인 것이다. 두 배를 줄여 그리고 뱃머리를 묶은 꼴을 본떴다. 枋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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