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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隓무너뜨릴 휴

隓 무너뜨릴 휴

부품 𨸏 · 𢀡

《설문해자》

隓,敗城𨸏曰隓。从𨸏聲。

무너진 성의 언덕(敗城𨸏)을 隓라 한다. 𨸏를 따르고 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隓(무너뜨릴 휴)는 뜻을 나타내는 𨸏(언덕 부)와 소리를 나타내는 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무너진 성과 언덕입니다.

지금 뜻

지금은 隓 대신 墮(떨어질 타)로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타락(墮落)의 墮가 이 글자의 뒤 꼴에 해당합니다. 隓 자체가 일상 낱말에 쓰이는 일은 드뭅니다.

소전 짜임

隓무너뜨릴 휴𨸏언덕 부𢀡소리 부분

《설문해자》의 篆文 꼴

부품 풀이

𨸏 (언덕 부)
「大陸,山無石者。象形。…」 큰 언덕이니, 돌이 없는 산이다. 모양을 본떴다. 隓에서는 뜻 부분으로, 무너지는 언덕입니다.
(소리 부분)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글자입니다. 徐鉉은 左 둘을 겹친 것이라 하였습니다. 隓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土 (흙 토)
「地之吐生物者也。…」 땅이 만물을 토해 내는 것이다. 篆文 에서 뜻 부분으로, 무너지는 흙입니다.
隋 (찢은 고기 타)
「裂肉也。从肉,从隓省。」 찢은 고기이다. 肉을 따르고, 隓를 줄인 꼴을 따른다. 篆文 에서는 段玉裁가 「小篆則从土、隋聲也」라 한 대로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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