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聆들을 령

聆 들을 령

부품 耳 · 令

《설문해자》

聆,聽也。从耳令聲。

聆은 듣는 것(聽)이다. 耳를 따르고 令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聆(들을 령)은 뜻을 나타내는 耳(귀 이)와 소리를 나타내는 令(하여금 령)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귀 기울여 듣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듣다, 귀 기울여 듣다. 영청(聆聽)처럼 쓰이는 드문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耳 (귀 이)
「主聽也。象形。…」 듣는 일을 맡는다. 모양을 본떴다. 聆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令 (하여금 령)
「發號也。从亼、卪。」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亼과 卪을 따른다. 聆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