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覬바랄 기

覬 바랄 기

부품 見 · 豈

《설문해자》

覬,㰟也。从見豈聲。

覬는 넘보아 바라는 것(㰟)이다. 見을 따르고 豈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覬(바랄 기)는 뜻을 나타내는 見(볼 견)과 소리를 나타내는 豈(어찌 기)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무엇을 얻기를 넘보아 바라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바라다, 분수에 넘치게 넘보다. 기유(覬覦, 넘봄)의 覬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見 (볼 견)
「視也。从儿从目。…」 보는 것이다. 儿과 目을 따른다. 覬에서는 바라본다는 뜻 부분입니다.
豈 (어찌 기)
「還師振旅樂也。一曰欲也,登也。…」 군대가 돌아와 개선할 때의 음악이다. 일설에는 바람(欲)이요 오름이다. 覬에서는 소리 부분이며, 바란다는 뜻도 함께 맡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