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耘김맬 운

耘 김맬 운

부품 耒 · 云

《설문해자》

,除苗閒穢也。从耒員聲。

은 싹 사이의 잡풀(穢)을 없애는 것이다. 耒를 따르고 員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耘(김맬 운)은 쟁기를 뜻하는 耒(쟁기 뢰)와 소리를 나타내는 云(이를 운)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곡식 싹 사이의 잡풀을 없애는 것, 곧 김매기입니다. 《설문해자》에는 耘이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로 실려 있는데, 소리 부분이 員(관원 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싹 사이의 잡풀을 없애는 것이라 풀고, 풀을 뜻하는 艸가 든 다른 꼴(혹체, 或體 — 같은 글자의 다른 꼴)도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김매다. 경운(耕耘, 밭 갈고 김맴) · 경운기(耕耘機)의 耘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𦔐로 실림

부품 풀이

耒 (쟁기 뢰)
「手耕曲木也。…」 손으로 밭을 가는 굽은 나무이다. 耘에서는 농기구라는 뜻 부분입니다.
云 (이를 운)
「山川气也。从雨,云象雲回轉形。…」 雲의 풀이로, 산과 내의 기운이다. 云은 구름이 도는 모양을 본떴다. 耘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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