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箇낱 개
箇 낱 개
《설문해자》
箇,竹枚也。从竹固聲。
箇는 대나무 한 낱(竹枚)이다. 竹을 따르고 固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箇(낱 개)는 뜻을 나타내는 竹(대 죽)과 소리를 나타내는 固(굳을 고)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대나무 한 대를 세는 말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의 풀이는 이렇습니다.
- 단옥재는 한 낱을 한 箇라 한다고 하고, 옛 책 《방언(方言)》에도 箇가 낱이라 했다고 했습니다.
- 단옥재는 당나라 때 판본에 箇를 个(낱 개)로도 쓰며 대나무를 반으로 가른 꼴이라고 한 구절이 있다고 했습니다. 竹은 个 둘을 나란히 한 꼴이니, 한 줄기가 곧 한 个라는 것입니다.
- 단옥재는 옛 주에 세속에서 낱을 個(낱 개)라 부르기도 한다고 했으니 소리가 가깝다고 보았습니다.
대나무를 세던 말이 물건 일반을 세는 낱이 되었고, 지금은 人을 붙인 個를 흔히 씁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竹 (대 죽)
- 「冬生艸也。象形。…」 겨울에도 푸르게 사는 풀이다. 모양을 본떴다. 箇에서는 뜻 부분으로, 세는 것이 대나무임을 나타냅니다.
- 固 (굳을 고)
- 「四塞也。从囗古聲。」 사방이 막힌 것이다. 囗을 따르고 古가 소리를 나타낸다. 箇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個數개수한 개씩 낱으로 셀 수 있는 물건의 수효.
- 個人개인국가나 사회, 단체 등을 구성하는 낱낱의 사람.
- 個性개성다른 사람이나 개체와 구별되는 고유의 특성.
- 別個별개관련성이 없이 서로 다름.
- 個月개월달을 세는 단위.
- 個個人개개인한 사람 한 사람.
- 個國개국나라를 세는 단위.
- 個別개별여럿 중에서 하나씩 따로 나뉘어 있는 상태.
낱말 더 보기
- 個體개체전체나 집단에 상대하여 하나하나의 낱개를 이르는 말.
- 個人別개인별개인마다의 갈래.
- 個人展개인전운동 경기에서, 개인끼리 승부를 겨루는 시합.
- 個人戰개인전한 개인의 작품만을 모아서 하는 전시.
- 個人差개인차각 개인의 정신적ㆍ신체적 능력이나 특성의 차이.
- 個人主義개인주의경제 활동에 있어서 자유방임을 주장하고 국가의 간섭이나 통제…
- 箇箇개개여럿 가운데의 하나하나.
- 個年개년해를 세는 단위.
- 個中개중여럿이 있는 그 가운데.
- 個別性개별성사물이나 사람 또는 어떤 상황이나 현상이 각각 따로 지니고…
- 個別的개별적여럿 중에서 하나씩 따로 나뉘어 있는 것.
- 個性的개성적다른 사람이나 개체와 뚜렷이 구별되는 것.
- 個人技개인기개인의 기술.
- 個人的개인적개인에 속하거나 관계되는 것.
- 個人行動개인행동개인의 목적이나 용무를 위하여 전체에서 떨어져 혼자서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