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祅요괴로울 요

祅 요괴로울 요

부품 示 · 夭

《설문해자》

䄏,地反物爲䄏也。从示芺聲。

땅이 만물의 본성을 거스르는 것(地反物)을 䄏라 한다. 示를 따르고 芺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祅(요괴로울 요)는 䄏(요괴로울 요)를 줄여 쓴 꼴입니다. 䄏의 소리 부분 芺(풀 이름 요)에서 艸를 빼고 夭(일찍 죽을 요)만 남겼습니다. 《설문해자》에는 祅가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䄏로 실려 있으며,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땅이 만물의 본성을 거슬러 생기는 괴이한 일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䄏를 줄여 祅로 쓰고, 경전에서는 흔히 妖(요괴로울 요)로 쓴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䄏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요사스럽다, 괴이한 일. 지금은 대개 妖로 써서 요괴(妖怪) · 요사(妖邪)라 합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䄏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