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礩주춧돌 질

礩 주춧돌 질

부품 石 · 質

《설문해자》

礩,柱下石也。从石質聲。

礩은 기둥 밑의 돌(柱下石)이다. 石을 따르고 質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礩(주춧돌 질)은 뜻을 나타내는 石(돌 석)과 소리를 나타내는 質(바탕 질)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기둥 밑에 받치는 돌, 곧 주춧돌입니다.

이 글자는 허신(許愼)이 지은 《설문해자》 본문에는 없고,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이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내면서 덧붙인 글자(신부, 新附)입니다. 그래서 이 글자에 대한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의 주석은 없습니다.

지금 뜻

주춧돌. 낱말로는 드물고, 주춧돌은 흔히 礎(주춧돌 초)를 써서 초석(礎石)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礩주춧돌 질石돌 석質바탕 질

부품 풀이

石 (돌 석)
「山石也。在厂之下;囗,象形。…」 산의 돌이다. 厂 아래에 있고, 囗는 모양을 본떴다. 礩에서는 뜻 부분으로, 돌임을 나타냅니다.
質 (바탕 질)
「以物相贅。从貝从斦。闕。」 물건으로 서로 저당 잡히는 것이다. 貝와 斦을 따른다. 礩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