硋(거리낄 애)는 礙(거리낄 애)의 다른 꼴로, 石(돌 석) 옆의 疑 대신 亥(돼지 해)를 쓴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礙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멈추게 하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열자(列子)》 황제편에 이 글자가 硋로 적혀 있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礙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거리끼다, 막다. 우리는 대개 礙나 줄인 꼴 碍로 써서 장애(障礙) · 무애(無礙)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