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曝쪼일 폭

曝 쪼일 폭

부품 日 · 暴

《설문해자》

㬥,晞也。从日从出,从从米。

㬥은 볕에 말리는 것(晞)이다. 日을 따르고 出을 따르며, 을 따르고 米를 따른다.

해설

曝(쪼일 폭)은 《설문해자》에 없는 글자로, 暴(사나울 폭) 왼쪽에 日(날 일)을 하나 더 붙인 꼴입니다. 볕에 쬐어 말린다는 뜻의 《설문해자》 본래 글자는 㬥(쬘 폭)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이를 볕에 말리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㬥과 사납다는 뜻의 글자가 예서(隸書, 한나라 때 바뀐 글씨 꼴)에서 한 꼴 暴로 합쳐졌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㬥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쬐다, 볕에 말리다. 폭서(曝書, 책을 볕에 쬐어 말림) · 일폭십한(一曝十寒, 하루 볕에 쬐고 열흘 식힘 — 꾸준하지 못함)의 曝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㬥으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