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睂눈썹 미

睂 눈썹 미

상형

《설문해자》

眉,目上毛也。从目,象眉之形,上象頟理也。凡眉之屬皆从眉。

眉는 눈 위의 털이다. 目을 따르고 눈썹의 모양을 본떴으며, 위는 이마(頟)의 주름(理)을 본떴다. 眉에 딸린 글자는 모두 眉를 따른다.

해설

睂(눈썹 미)는 眉(눈썹 미)의 다른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眉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눈 위의 털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주석에서 이 글자를 흔히 睂 꼴로 썼는데, 마룻대를 뜻하는 桴(대마루 부)를 풀면서 같은 말을 睂棟과 眉棟으로 함께 적어 두 꼴이 한 글자임을 보여 줍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眉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눈썹. 지금은 眉로 쓰며, 미간(眉間) · 백미(白眉)의 眉와 같은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睂눈썹 미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眉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