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瘞묻을 예

瘞 묻을 예

부품 土 · 㾜

《설문해자》

瘞,幽薶也。从土㾜聲。

瘞는 그윽이 묻는 것(幽薶)이다. 土를 따르고 㾜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瘞(묻을 예)는 뜻을 나타내는 土(흙 토)와 소리를 나타내는 㾜(앓는 숨 협)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깊숙이 묻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그윽이 묻음(幽薶)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묻다, 깊이 묻어 감추다. 예매(瘞埋, 땅에 묻음)의 瘞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土 (흙 토)
「地之吐生物者也。…」 땅이 만물을 토해 내어 낳는 것이다. 瘞에서는 뜻 부분으로, 땅에 묻음을 나타냅니다.
㾜 (앓는 숨 협)
「病息也。从疒夾聲。」 앓는 사람의 숨이다. 疒을 따르고 夾이 소리를 나타낸다. 瘞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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