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㾜앓는 숨 협

㾜 앓는 숨 협

부품 疒 · 夾

《설문해자》

㾜,病息也。从疒夾聲。

㾜은 병든 숨(病息)이다. 疒을 따르고 夾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㾜(앓는 숨 협)은 병을 뜻하는 疒(병들 녁)과 소리를 나타내는 夾(낄 협)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병든 숨이라 풀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병든 이가 코로 쉬는 숨이라 했습니다.

지금 뜻

앓는 숨, 병자의 가쁜 숨. 우리 낱말에서는 쓰이지 않는 드문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㾜앓는 숨 협疒병들 녁夾낄 협

부품 풀이

疒 (병들 녁)
「倚也。人有疾病,象倚箸之形。…」 기대는 것이다. 사람이 병이 들면 기대어 붙어 있는 모양을 본떴다. 㾜에서는 병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夾 (낄 협)
「持也。从大俠二人。」 끼고 잡는 것이다. 大가 두 사람을 끼고 있는 꼴을 따른다. 㾜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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